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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힐조 바디밤, 시트로넬라향으로 더 산뜻한 천연 ♪
작성자 Healjo Balm Team (ip:210.123.52.227)
작성일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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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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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노린 건 아니었는데요, 치느님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8월 20일)이 세계 모기의 날이라고 합니다.

폭염의 선물…이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더워도 너무 덥다 보니까 한동안 모기 걱정은 없었잖아요.

그런데 단비가 내리고 더위가 한 풀 꺾이고부터 한두 마리씩 출몰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아, 완전 짜증나(...).


부쩍 선선해진 날씨에 저녁이면 근처 공원에 산책을 가곤 하는데요,

목이 긴 운동화에 긴 바지를 입고 나가는데도 쥐도 새도 모르게 물린 자국이 남아있는 걸 보면 희한해요.

나무와 덤불 사이로 난 산책로를 따라서 느긋하게 걷고 있노라면 어김없이 윙~윙~하는 소리가 들려오더라고요.

그런 윙윙이들의 위협(?)으로부터 소중한 산책 시간을 지키고자 나갈 때마다 힐조 시트로넬라 바디밤 (Citronella Body Balm)을 챙겨 바르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해서 저처럼 산책하거나 가볍게 운동하기도 좋고 여기저기 먹으러도 다니는 도보여행 시즌은 이제부터가 시작이잖아요.

등산이나 낚시 갈 때도 그렇고…

하나쯤 필요한 게 모기퇴치제더라고요.

게다가 힐조 바디밤은 예쁘기까지 합니다.

틴케이스가 너무 예뻐서 립밤이나 블러셔가 들어있을 것만 같은ㅋㅋㅋ 용량 30g으로 크기도 적당해서 파우치에도 쏙 들어가요.


보라색으로 벅스 리펠런트(Bugs Repellent)라고 적힌 게 보이지요?

색소나 향료, 방부제 같은 인공적인 화학성분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만든, USDA 인증받은 유기농 제품이라고 합니다.

자세히 보면 뚜껑 오른쪽 중간에 USDA ORGANIC이라고 적힌 마크가 보이잖아요. USA 농무부에서 관리하고 있는 유기농 인증 마크라고 하더라고요.


보통 어른보다 피부가 약한 아이용을 따로 쓰기 마련인데요, 그런 구분 없이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전 성분이 굉장히 단순한 편인데요, 연구실에서 볼 것 같은 어렵고 낯선 이름 대신에 밤 형태를 잡아주는 비즈왁스를 빼면 올리브오일 같은 오일 종류만 적혀있더라고요.


구경만 하지 말고 한 번 써보기로 할까요?

뚜껑을 열 때는 그냥 잡아당기는 것보다는 살짝 돌려주면 쉽게 열립니다.


완전 무색은 아니고 노르스름한 미색을 띠면서 겉보기에는 약간 단단해 보입니다.

살짝 코 가까이 대보니까 갓 베어낸 풀 내음 비슷한 풋풋하면서 쌉쌀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그게 시트로넬라향이라는데요, 곤충이 싫어하는 냄새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레몬오일이 들어가서 그런지 살짝 새콤한 냄새도 느껴지고요.


눈으로는 질감을 잘 모르겠기에 스파츌라로 슬슬 긁어봤는데요,

단단해 보였던 첫인상과는 달리 부드럽게 잘 긁혀 나오더라고요.

여럿이서 쓸 때는 이렇게 스파츌라로 긁어서 떠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없을 때는 어쩔 수 없이 손가락으로 문질 문질.

손가락으로 전해지는 체온에 부드럽게 녹아납니다.

그렇게 묽지 않아서 한 번에 푹 패인다거나 그럴 위험은 없을 것 같아요.

게다가 얇~게 넓게 바를 수 있어서 생각보다 적은 양으로 넓은 부위를 커버할 수 있더라고요.


바디밤이니까 목부터 팔, 다리까지…옷 밖으로 드러나는 부위 이곳저곳 간편하게 바르기만 하면 됩니다.

특히 저는 목덜미와 팔 전체, 발목 부위에 신경 써서 바르고 있는데요, 이런저런 오일 종류가 많이 들어가서 무거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기름지진 않더라고요.

조만간 태풍이 올라온다더니 그래서 그런지 습도가 상당하잖아요?

가뜩이나 찝찝한데 몸에 바르는 것까지 기름졌으면 손이 잘 안 갔을 텐데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바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위에서는 반만 발랐다가 손등 전체를 발라봤는데요,

약간 윤광이 도는 정도지 그렇게 기름져 보이지는 않지요?

한 번 바르면 최대 5시간까지 지속된다고 하는데요, 저는 2-3시간에 한 번 정도 생각날 때마다 덧바르는 것 같아요.

덧발라도 뭉치거나 밀리지 않아서 덧바르기 좋은 제형이더라고요.


힐조 시트로넬라 바디밤 30g


오가닉 원료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밤 타입으로 편리하게 골고루 펴 바를 수 있는 멀티밤입니다.


칙칙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이 더 편할 수는 있지만 힐조 같은 밤 타입이 호흡기로 흡입할 걱정이 없다는 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써보니까 팔꿈치나 발꿈치처럼 건조한 부분에 발라주는 용도로도 좋고요.

겨울까지 남아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용도로 겨울에도 잘 쓸 것 같습니다.

게다가 힐조는 천연모기퇴치제를 다 쓰고 나면 예쁜 틴케이스까지 남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첨부파일 190315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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